posted by 정감T 2024. 8. 25. 15:09


수학을 열심히 하는데 자신없는 학생.

노력에 비해 성적이 안나오는 학생.

이유는 수학공부 방법 자체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수학은 풀이방법을 외우는 과목이 아닙니다.



그런데 수학공부를 어찌어찌 하다보면 어느새

다른 암기과목처럼

풀이법을 암기하기 시작합니다.

무수한 유형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 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마러마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공부를 해도

답답함을 느끼며 수학점수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수학에 자신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혼자서는 이 굴레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수학은.

개념이 자기 것이 되면 문제는 저절로 풀립니다.

문제풀이를 외우는 것이 수학공부가 아닙니다.







"수학 왜 공부해요?"

많은 학생들이 질문합니다.

많은 어른들은 "대학 잘가려면 필요하니까!"라고 대답합니다만.....

그런데.. 진짜 이유는 말입니다....



수학만이 사고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도구입니다.

머리가 좋아지고 싶다면 머리를 써야하겠죠?

그런데 머리쓰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그게 바로 수학입니다.

머리가 좋아지려고 수학공부를 하는겁니다.

문제풀이를 외우고 누가누가 많이 외웠나 경쟁하는 과목이 아닙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휘문고, 서울대 졸업

20년 서울 대치동.목동.서초.노원 수리논술. 수리영역 강의





현재 목포 거주중

목포.남악.오룡 학생들에게만 기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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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는 방법(특별과외 모집)

수학을 열심히 하는데 자신없는 학생. 노력에 비해 성적이 안나오는 학생. 이유는 수학공부 방법 자체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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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수학과외 #남악 #오룡

posted by 정감T 2015. 5. 29. 15:14

개정교과 개정수학 기하와 벡터 차이점




기하와 벡터....많이 바뀌긴 했다.


전체적으로 이전 이과내용에서 빠진 것은 일차변환과 역행렬.


그런데, 미분과 적분에서 많이 편입됐다.



우선 목차를 보면 다음과 같다.


I 평면곡선

 1. 이차곡선

 2. 평면 곡선의 접선



II 평면벡터

 3. 벡터의 연산과 내적

 4. 평면 운동



III 공간도형과 공간벡터

 5. 공간도형

 6. 공간좌표

 7. 공간벡터




뭐.. 기존 기하와 벡터와 별 다를꺼 없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평면도형의 접선에서 ‘음함수의 미분법’, ‘매개변수로 나타낸 함수의 미분법’등이 추가됐다.


평면운동에는 속도와 가속도, 이동거리, 곡선의 길이 등이 편입되었다.




이건, 기하와 벡터가 더 강화된 것이 아니라


미적분이 더 많이 출제된다는 말이다.



이과에서는 미적분2,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에서 골고루 출제되는데


미적분의 상당부분이 기하와 벡터에 편입되어,


실질적으로 미적분 비중이 올라간 것.

posted by 정감T 2015. 5. 29. 15:14

6월 모의고사 수학범위


A형 

수학I 전범위

미통기 : 함수의 극한, 연속, 미분계수, 다항함수의 미분법



B형

수학I 전범위

수학II 전범위

적분과 통계 : 적분법, 순열과 조합

기하와 벡터 : 일차변환, 이차곡선




이제 슬슬....여집합을 보는 것이 빠르다...



A형

적분법. 순열과 조합, 확률, 통계


B형

기하와 벡터:공간도형, 벡터,

적분과 통계: 확률, 통계




posted by 정감T 2015. 5. 29. 15:13

2017수능 수리영역 분석


문과

이전 단원명

이전

문항수

예상

문항수

특징

 

행렬과 그래프

4

0

교과과정에서 삭제

수학II

10문항

집합과 명제

0

2

 

함수

0

2

 

지수와 로그

5

3

함수/지표와 가수 삭제로 내용 및 출제수 감소

수열

3

3

고난이도 개념의 삭제로 신유형 출제 예상

미적분I

10문항

수열의 극한

3

2

 

함수의 극한과 연속

3

2

 

다항함수의 미분법

3

3

평균값의 정리 추가

다항함수의 적분법

3

3

 

확률과 통계

10문항

순열과 조합

0~1

3

출제문항수 증가, 최고난이도 출제 예상

확률

2~3

3

난이도와 출제율 증가

통계

3

4

모비율의 추정 추가, 지속적으로 난이도 상승중


이과

이전 단원명

이전

문항수

예상

문항수

특징

미적분II

10문항

행렬과 그래프

2

0

교과과정에서 삭제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2

2

 

수열

2

0

시험범위에서 삭제

수열의 극한

1

0

시험범위에서 삭제

방정식과 부등식

2

0

교과과정에서 삭제

삼각함수

2

2

단원 축소로 혼란 예상

함수의 극한과 연속

2

0

시험범위에서 삭제

미분법

2

3

출제범위 제한으로 다항함수 삭제. 출제 문항수 및 난이도 증가. + 기벡에서 다시 등장

적분법

2

3

기하와

벡터

10문항

일차변환과 행렬

2

0

교과과정에서 삭제

이차곡선

2

3

이차곡선과 직선의 관계는 축소하나 음함수 미분법 추가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2

7

단원의 통합과 내용 추가. 고난이도 문제 예상

벡터

2

확률과 통계

10문항

순열과 조합

0~1

3

출제문항수 증가, 최고난이도 출제 예상

확률

2~3

3

난이도와 출제율 증가

통계

3

4

지속적으로 난이도 상승중


문과

행렬이 사라졌다.

행렬에서 출제되는 고난도-정오판정에서 벗어났다.

대부분 어려워 하던 지표와 가수의 삭제(물론 문제는 출제될 수 있다...용어만 삭제니까)

도형의 방정식이 과연 출제 되지 않을지는 미지수...아마도 함수의 극한과 연속으로 출제할 듯.

순열과 조합의 문항수 증가로 난이도 상승.


이과

행렬과 일차변환이 사라졌다!

점화식의 삭제로 유형변화에 대처해야 할 것이다.

삼각함수의 약화로 조금은 편해질 듯하다.

순열과 조합의 증가는 문과와 같다.

기하와 벡터에 편입된 미적분 때문에 전반적으로 미분과 적분의 문항수가 대폭 증가한다.